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한국군 vs 대만군 (문단 편집) ===== 기갑 ===== 대만 육군은 아직도 [[M48 패튼]]과 [[M60 패튼]]전차를 개조한 [[CM-11]] 용호 전차나, [[M60 패튼|M60A3]]전차 같은 1.5세대, 2세대 전차들이 주력 전차의 위치에 있다. 당장 비교대상인 대한민국 육군의 [[T-80|T-80U/UK]] 전차, [[K-1 전차]], [[K1A1]], [[K-2 흑표]]전차들보다 매우 열세에 있는 수준이다. 더군다나 2018년 현재 대한민국 육군의 K-1은 화력은 몰라도 FCS등의 기술만큼은 3.5세대 전차에 준하는 버전인 K1E1, K1A2로 매년 일정 수량 개수하면서 전량 개량되고 있으며 2024년에는 K-1과 K-1E1을 K-1E2로 개량할 예정이다. 참고로 현대에서 자국산 전차를 제작하는 것은 매우 집약된 중공업 인프라/R&D 기반이 요구되므로 대만은 자국산 전차를 직접 생산할 능력이 부족하다고 볼 수 있다. 당장 가장 기본적인 소총조차도 기본적인 정밀 가공기술, 제강 기술, 탄약 생산 및 품질 관리기술 등등이 요구되는데, 하물며 한 국가의 각종 첨단 기술들이 집약된, 일명 지상전의 왕자라 불리우는 전차는 오죽할까. 그래서 대만의 경우 미국에게서 [[M1 에이브람스#s-3.3|M1A1 에이브람스]]를 120여대 도입하려고 노력 중에 있고 결국 2019년에 성사되었다. M1A2T가 대만에 2019년부터 도입이 되면서 그나마 대만군 기갑전력의 질이 높아지겠지만 텅스텐이 없어서 쌩 철갑 날탄을 쓴다는 얘기가 나올 정도인 대만 육군이 M829계열을 대량 도입해 사용할 가능성은 낮기에 여전히 3세대 ~ 3.5세대 전차를 1,500대 이상을 보유한 대한민국 국군과 비교하면 양적 문제에서는 열세라고 할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